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한다.
계단의 변화는 대피공간의 정의에 따라 계속 변화 되는거 같다.
요즘의 계단은 계단 참부분에 1단 정도만 만드는 것이 보통인거 같다.
계단이 대피 통로의 하나라서 대피시에 사람이 쉴수 있는 공간을
많이 생각 하는 거 같다.
그래서 요즘 현장에는 바람개비 형태의 계단은 좀처럼 만나볼수 없는
실정이다. 또는 설계에서 그렇게 그려져 있더라도
계단이 변경되는 것을 자주 볼수 있다.
여기에 조금 더 적어두자면...
보통의 계단의 마감은 바닥의 경우는 30~60mm
정도의 마감이 붙는다.
석재나 비닐계 타일등
그렇지만 벽면이나 천정 부위등은 대부분 견출이나,
또는 견출면 위의 페인트 칠을 통한 마감을 하기 마련이다.
거푸집 조인트 면의 면갈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거푸집 조인트면을 줄이기 위해 그리고 작업의 용이함으로
600 규격의 유로폼을 많이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것!!!
기초 작업시 계단실 내부에 계단이 시작되는 위치!!!
어느 방향으로 계단이 시작되는지 평면도와 단면도를 꼭!!
확인을 잘하여 시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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