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t(레빗)으로 실제 램프 형태 구현해 보기
앞 단계에서 횡단구배(1~2%)를 포함한 모든 레벨값을 정리했습니다.
1) 캐드 도면 정리(정리 → 소거 → 무결성 검사)
Revit으로 가져가기 전에 반드시 아래 작업을 해야 합니다.
✔ 불필요한 요소 제거
- 보조선
- 치수
- 미사용 레이어
- 노이즈 객체
→ PURGE 명령으로 정돈
✔ 무결성 검사
→ AUDIT 명령으로 오류 제거
👉 이 과정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레빗에서 안정적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2) Revit으로 가져가기 위한 CAD 정리본
램프_곡선05-모델링하기.dwg
이 파일을 Revit에서 링크/임포트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3) Revit에서 램프 모델링
기본 램프 만들기
- CAD 선형을 기준으로 램프의 기초 형태를 생성
- 횡단구배 미적용 버전 1개 생성
횡단구배 적용 램프 만들기
- 이전 단계에서 계산한 레벨값을 각 단면에 반영
- 내부·외부 레벨 차이(1% = 72mm, 2% = 144mm 등)을 적용하여
실제 구배가 있는 램프 형태로 모델링
4) 횡단구배 적용 vs 미적용 비교
✔ 육안상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 곡선부에서 차량 주행 안전을 고려하면
실제 레벨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 - 특히 마감 타설(PCC)의 구배잡기는 훨씬 쉬워짐
✔ 그러나 반대로…
- 램프 하부에 PIT, 벽체, 설비 관통 등이 존재할 경우
횡단구배는 오히려 간섭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 이 때문에 주차장 램프에서는 횡단구배 적용이 큰 실효성이 없는 경우도 많음
5) Revit 모델 → AutoCAD로 내보내기
두 개의 3D 램프(구배 적용/미적용)를
AutoCAD 형식으로 Export 하면 아래처럼 표현됩니다.
- 녹색 : 구배 적용 램프(1~2%)
- 노란색 : 구배 미적용 램프

6) 마무리 — 현장 시공 경험 기반 정리
📌 횡단구배(1~2%)의 장점
- 구조체 단계에서 경사를 미리 잡아두어
마감 타설시 구배 잡기가 매우 쉬움
📌 단점
- 하부 구조물(PIT/벽체/설비)과 충돌 가능
- 곡선 램프의 시공 난이도 증가
- 구배 적용 비비교 우위가 크지 않음
- 주차장 속도(20~30km/h 이하)에서는
큰 효과가 없다
✔ 결론 (실무 기준)
“주차장 램프는 횡단구배를 굳이 적용하지 않는 것이 더 실용적일 때가 많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램프 시공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에 분명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현장에서 바로 쓰는 램프 시리즈 완
'1) 건축 현장 실무 > 골조 시공 기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터파기와 레벨 —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기준 (0) | 2025.11.23 |
|---|---|
| 도면 이해하기 — 처음 보는 도면, 어디부터 봐야 할까? (0) | 2025.11.23 |
| 현장에서 바로 쓰는 램프 – 04. 콘크리트 타설과 관련된 높이 정하기 (0) | 2025.11.21 |
| 현장에서 바로 쓰는 램프 – 03. 평면도의 종단선에서 높이 확인하기 (0) | 2025.11.21 |
| 현장에서 바로 쓰는 램프 – 02. 직선과 곡선 구분하기 및 각도 나누기 (0) |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