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서 이건희 리더십 영상을 자주 본다.
의도적으로 찾아본다기보다는
내가 생각해온 부분들과 겹치는 지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말투나 표현 방식 때문은 아니다.
기준을 세우는 방식,
중요한 것을 바라보는 방향이 닮아 있다는 느낌 때문이다.
정체성을 닮아가고 싶다고 해야 할까.
여러 리더십 이야기를 접해봤지만
모두가 내 성향과 맞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어떤 리더십이 맞는 걸까’를 계속 생각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에서
내가 추구하던 방향과 가까운 지점들이 보였다.
100%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꽤 비슷하다는 정도.
그래서 요즘은
무언가를 배우기보다는
내 기준이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하는 마음으로 본다.
오늘도 하나를 틀어놓는다.
그걸로 충분하다.
'6) 일상·생각·잡노트 > 일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은 여기까지 (0) | 2026.01.18 |
|---|---|
| 혼자 배운 사람들의 강함과 균형 (1) | 2025.11.25 |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0) | 2025.11.24 |
| 나이 들어서도 새로운 걸 배우는 사람의 특징 (0) | 2025.11.24 |
|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건 ‘말’이 아니라 ‘신뢰’다 (0) | 2025.11.24 |